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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골프장비 9

나의 골프 장비 소개_#8 사용했던 퍼터 비교

필자는 골프를 시작한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5번의 퍼터 교체가 있었다.사용했던 퍼터 종류1. Nike Method Matter / Blade 2. Titlelist Scotty Cameron Pro Platinum 3. Odyssey Stroke Lap #7 4. Evenroll ER2B 5. 2024 Spider Tour X7 1. Nike Method Matter / Blade처음 골프를 배우고 아버지께서 주신 Blade type의 퍼터를 사용하였고, 사실 초보였기때문 스트로크도 불안해서 큰 퍼터의 장단점을 알기는 어려웠다. 2. Titlelist Scotty Cameron Pro Platinum 두 번째 사용했던 퍼터는 지인에게 물려받아 사용 한 퍼터로 지금은 찾아보기 힘든 Titlelist ..

골프/골프장비 2024.09.15

나의 골프 장비 소개_#7 테일러메이드 스파이더 투어 X 사용 후기

세계랭킹 스코티셰플러가 퍼터를 바꾸고 우승을 하게되면서 가장 핫해진 퍼터, 핫하디 핫해져서 구매하려고 해도 대기자가 길게 줄을 서 있는 테일러메이드 투어 X 더블밴드 넥타입을 소개하고자 한다. 열심히 발품을 팔다보니 부산에 필자가 원하던 스펙의 제품이 딱 1개 있어서 뒤도 돌아보지않고 바로 구매하였다! (사실 34인치가 없지 33인치는 구할 수 있음ㅋㅋ) 2024 Taylormade Spider Tour X DB 간단하게 2024 Taylormade Spider Tour X 퍼터의 특징들을 보자2024 Taylormade Spider Tour X 퍼터의 스펙을 보자.SPECS구매를 하고 오늘 스크린 골프장을 방문하여 처음으로 사용을 해 보았다.*2024 Taylormade Tour X DB 사용 후기 1..

골프/골프장비 2024.09.15

골프 스트릿패션 브랜드추천_골든베어(Golden Bear)

요즘 골프 패션의 트렌드는 정형화된 골프 패션보다 다양성이 강조되고 있다. 필자가 요즘 즐겨 찾는 브랜드인 골든베어(Golden bear)는 스트릿 패션을 베이스로 다양한 스타일, 그리고 착용했을 시 편안함, 그리고 디자인의 유니크함이 좋아 즐겨 구매하고 착용하고 있다. 과거에는 온라인으로만 구매할 수 있었던 브랜드였는데 지금은 오프라인 매장도 점차 생기고 있어 착용해 본 후 구매 할 수 있는 루트가 생겨 구매하기가 편해졌다. 필자가 구매한 제품들 리뷰 1. Ribstop Straight Pants 일반적으로 골퍼들이 입는 골프용 Pants와는 다르게 약간 스키복 같은 느낌으로 착용했을 때 굉장히 편안함을 느낄 수 있고, 볼 주머니 티꽂이도 팬츠에 장착되어있어 편의성도 좋은 옷이다. 두께도 적당하여 여름..

골프/골프장비 2023.03.14

나의 골프 장비 소개_#6 이븐롤 퍼터(Evnroll Putter) 사용 후기

이번에는 새로 올해 필자와 함께할 신무기 이븐롤 퍼터(Evenroll Putter)의 짧은 후기를 남겨 보려고 한다. 이븐롤 퍼터(Evnroll Puter)는 클래식 모델(Classic), V-시리즈(V-Series), 미드락 모델(Midlock)등 다양한 모델들이 있다. Evnroll Putters Technology Evnroll Putters는 디자이너 Guerin Rife의 획기적인 발상에서 시작되었습니다.특허받은 "Sweet Face" 기술은 퍼터 페이스에 그루브를 새겨 넣어 임팩트 시 공이 튕겨나가는 것을 최소화해서 퍼터 페이스 로프트를 더 줄일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공식 테스트를 통해 이를 입증하고 2016년 골프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혁신적이고 독특한 그루브 기술은 퍼터 페이스의 전체 타격..

골프/골프장비 2023.03.09

나의 골프 장비 소개_#5 드라이빙 아이언(Driving Iron)

이번에는 필자가 애용하는 2번 드라이빙 아이언(Driving Iron)에 대해 소개 하고자 한다 필자는 우드류(유틸리티 포함) 클럽을 잘 컨트롤 하지 못한다. 이유를 생각해보면 티에놓고치는 드라이버를 제외하고 바닥에 놓고치는 우드류 헤드타입이 뭔가 컨트롤을 하기 어려워 보이는 느낌인것 같다. 그리고 보통의 우드류의 샤프트는 그라파이트 소재여서 그런지 미스샷의 경우 공의 휘어짐이 크기때문에 미스샷에 대한 두렴움이 크기 때문인것 같다.(스틸샤프트를 쓰시는분도 있겠지만 노멀한 부분은 아닌것 같다.) 현재 필자의 아이언 클럽은 모두 Titlelist사 클럽으로 구성 되어있는데 드라이빙 아이언 타사 제품인 Srixon(스릭슨)사의 ZX 2번아이언(Loft 18도)를 사용하고 있고 샤프트는 그라파이트 샤프트가 아닌..

골프/골프장비 2023.03.04

나의 골프 장비 소개_#4 웨지(Wedge)

4. 웨지(Wedge) 이번에는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웨지에 대하여 소개를 해 보고자 한다. 필자는 웨지 역시 Titlelist사의 보키 웨지(Vokey Wedge) SM7 시리즈를 사용하고 있고, 로프트(Loft)는 52도, 56도 60도 3가지를 목적에 맞게 사용 중이다. 먼저 보키 웨지(Vokey Wedge)에 대해 알아보자 보키 웨지(Vokey Wedge)는 이를 탄생시킨 웨지의 명장 밥 보키(Bob Vokey)의 이름을 딴 웨지 클럽이다. 밥 보키가 본격적으로 골프 클럽을 다루기 시작한 건 서른 살 때이고,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커스텀 골프샵에서 우드에 대한 리피니시 작업을 했으며 다양한 인서트와 샤프트를 삽입하면서 클럽에 대해 배웠다. 그는 캘리포니아 비스타에 개인 골프숍을 열었고, 처음 메..

골프/골프장비 2023.03.02

나의 골프 장비 소개_#3 아이언(Iron)

3. 아이언(Iron) 이번에는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아이언에대해 적어 보려고 한다. 필자는 2019년에 출시된 Titlelist 아이언인 T200을 사용 하고 있다. 이 제품 역시 출시와 동시에 예약을하고 바로 구매를 하였고, 그당시 Taylormade의 P790, PING의 I200 , Titlelist T200, T300등 중공구조 타입 아이언들이 인기를 얻고 있었고, 중공구조 아이언은 주조, 단조아이언 대비 조금더 쉽게 거리를 낼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아이언으로 자리 잡고 있었다. 2019년 당시 필자는 어느정도 스윙은 잡혔지만 거리에대한 욕심이 있었기 때문에 중공구조 아이언중 이왕이면 누구나 사용해 보고 싶어하는 Titlelist사의 제품중 중급자용인 T200 제품을 구매해서 지금까지 사용 하고..

골프/골프장비 2023.02.28

나의 골프 장비 소개_#2 퍼터(Putter)

2. 퍼터(Putter) 현재 사용하고 있는 퍼터는 2000년대에 출시된 스카티 카메론(Scotty Cameron) PRO PLATINUM NEWPORT 2 이다. 간단하게 제품을 소개 하자면 이 제품이 나오던 시기에 퍼터 face는 밀링으로 커트를 하여 타감의 부드러움이 강조되었다.(요즘은 다양한 insert를 스윗스팟에 적용하여 타감및 방향성 개선하고 있다.) 1998년도부터 각광받던 Oil Can Finish 이후 2000년대로 넘어와서는 Pro Platinum finish가 자리를 잡게 되고, 기존과는 다른 부드러운 색상과 Soft한 Feel을 제공 함으로써 인기가 급부상 하게된다. 골린이 시절 회사 직장 상사께서 본인은 이제 골프를 치지 않는다고 하시며 본인 클럽을 필자에게 양도를 하였고, 그때..

골프/골프장비 2023.02.27

나의 골프 장비 소개_#1 드라이버(Driver)

현재 내가 사용 하고 있는 골프 장비에 대해 소개를 해보고자 한다. 1. 드라이버(Driver) 필자는 드라이버를 3개 보유 중이고, 골프존 기준 드라이버 평균 거리가 현재 230~240m정도 이고, 스윙 스피드는 44m/s~46m/s (98~102 mi/h) 정도라고 생각하고 글을 보면 좋을 것 같다. 1) PING G425 Max 작년 11월에 구입한 드라이버로, PING 드라이버를 한번 사용 해 보고 싶었고, G430 드라이버 출시가 코앞이라 G425 드라이버 가격이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골프존 마켓에서 저렴하게 구매를 하였다.(사은품도 많이 받았다.) 보통은 드라이버를 구매 하면 피팅 샾을 방문 하여 나의 스윙에 맞게 드라이버 샤프트 피팅을 받아서 사용 하곤 했었는데, 이번에는 스탁샤프트(Alta..

골프/골프장비 202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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