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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아이언 2

나의 골프 장비 소개_#5 드라이빙 아이언(Driving Iron)

이번에는 필자가 애용하는 2번 드라이빙 아이언(Driving Iron)에 대해 소개 하고자 한다 필자는 우드류(유틸리티 포함) 클럽을 잘 컨트롤 하지 못한다. 이유를 생각해보면 티에놓고치는 드라이버를 제외하고 바닥에 놓고치는 우드류 헤드타입이 뭔가 컨트롤을 하기 어려워 보이는 느낌인것 같다. 그리고 보통의 우드류의 샤프트는 그라파이트 소재여서 그런지 미스샷의 경우 공의 휘어짐이 크기때문에 미스샷에 대한 두렴움이 크기 때문인것 같다.(스틸샤프트를 쓰시는분도 있겠지만 노멀한 부분은 아닌것 같다.) 현재 필자의 아이언 클럽은 모두 Titlelist사 클럽으로 구성 되어있는데 드라이빙 아이언 타사 제품인 Srixon(스릭슨)사의 ZX 2번아이언(Loft 18도)를 사용하고 있고 샤프트는 그라파이트 샤프트가 아닌..

골프/골프장비 2023.03.04

나의 골프 장비 소개_#3 아이언(Iron)

3. 아이언(Iron) 이번에는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아이언에대해 적어 보려고 한다. 필자는 2019년에 출시된 Titlelist 아이언인 T200을 사용 하고 있다. 이 제품 역시 출시와 동시에 예약을하고 바로 구매를 하였고, 그당시 Taylormade의 P790, PING의 I200 , Titlelist T200, T300등 중공구조 타입 아이언들이 인기를 얻고 있었고, 중공구조 아이언은 주조, 단조아이언 대비 조금더 쉽게 거리를 낼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아이언으로 자리 잡고 있었다. 2019년 당시 필자는 어느정도 스윙은 잡혔지만 거리에대한 욕심이 있었기 때문에 중공구조 아이언중 이왕이면 누구나 사용해 보고 싶어하는 Titlelist사의 제품중 중급자용인 T200 제품을 구매해서 지금까지 사용 하고..

골프/골프장비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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