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차 골퍼의 싱글 도전기

2024년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2024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은 1억 8,000만 원으로 메이저급 대회가 진행되었고 최종우승은 김민별 프로가 차지하게 되었다.2024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김민별프로 최종 우승 대회는 KLPGA 정규투어 최초로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을 도입으로 기존의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과는 다른 각 홀마다 선수들이 기록한 타수에 가점을 얻는 방식으로로 진행되었다. 김민별프로는 최종라운드 18포인트를 더하며 최종 49포인트를 획득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함과 동시에 생애 첫 우승을 거머쥐게 되었다. 김민별프로는 오늘 버디 9개 노보기 무결점 플레이를 보여주면서 오늘 5위로 출발하여 최종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고 이번 우승으로 우승상..

오늘 12일 전라북도 익산에 위치한 익산 컨트리클럽(파 72)에서 열린 2024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대회 3라운드가 진행되었다.2024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3라운드 결과 어제 2라운드 이후 3라운드에서 많은 순위변화가 발생하였다. 오늘 3라운드에서 이글 2개, 버디 4개 그리고 보기 1개를 기록하며 17점을 획득한 김민선프로가 현재 35포인트를 기록하며 전날 공동 11위에서 단독선두로 우뚝 솟아 섰다. 현재 2위는 방신실프로로 오늘도 9포인트를 획득하며 어제와 동일한 순위를 유지 중이며, 3위 역시 어제와 동일하게 정윤지프로가 오늘 9점을 더하며 순위를 유지 중이다. 어제 23포인트로 5위를 기록하였던 박현경프로는 오늘 9포인트 추가하며 3라운드까지 32포인트를 기록하며 한 계단 올..

오늘 11일 전라북도 익산에 위치한 익산 컨트리클럽(파 72)에서 열린 2024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대회 2라운드가 진행되었다.오늘 2라운드까지 선두는 오늘 버디 7개, 보기 3개를 기록하며 11포인트를 획득한 이가영프로이고, 버디 5개 보기 1개를 기록한 방신실프로가 2위로 경기를 마감하였다.신인 박예지프로는 버디 7개 보기 1개를 기록하면서 3위에 랭크되며 선두권 경쟁을 하고 있으며, 6개 연속버디를 포함 총 10개의 버디 1개의 보기를 기록한 정윤지프로가 4위로 바짝 선두권을 뒤쫓고 있다.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2R 박현경 프로는 17H에서 칩샷 이 글을 기록하며 버디 6개, 이글 1개 그리고 보기 1개를 기록하며 5위에 랭크되었고 전날 18위에서 13 계단을 뛰어오르며 엄청난 활..

2024년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진행될 2024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은 올해로 4년차를 맞이하게 되었으며 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은 1억 8,000만 원으로 메이저급 대회이다.이전 대회는 KLPGA 정규투어 최초로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을 도입으로 기존의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과는 다른 각 홀마다 선수들이 기록한 타수에 가점을 얻는 방식으로 선수들의 좀 더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플레이를 볼 수 있는 경기라고 할 수 있다. 2024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대회정보대회명 : 2024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대회기간 : 2024. 10. 10 (목) ~ 2024. 10. 13 (일) 대회장소 : 전북 익산 CC전장거리 : 6,663yds경기방식 : 변형 스테이블포드총상금 : ..

오늘 2024 KLPGA 메이저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이 끝이 나면서 KLPGA 투어 상금 순위와 대상 포인트 순위가 변경이 되었다.2024 KLPGA 상금순위 1위 윤이나프로 상금 랭킹하이트진로 챔피언십 3위로 마감을 하면서 상금 9,750만 원을 추가하면서 2024 시즌 현재상금 11억 3,6710만 원을 기록하고 있는 윤이나프로가 상금순위 랭킹 1위로 올라서게 되었다.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을 8위로 마감하면서 상금 3,375만 원을 더해 시즌상금 10억 7,669만 원을 기록 중인 박현경프로가 상금랭킹 2위에 랭크하였다.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을 기권하면서 상금랭킹 1위에서 3위로 하락한 지영 프로는 올시즌 상금 10억 6,027만 원을 기록 중이다. 그 뒤로 4위는 황유민프로 9억 9,170만 원, ..

K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예상치못한 일이 발생하였다. 윤이나와 황유민 그리고 박도영등 우승을 다투는 선수들이 무더기로 실격 페널티를 받을 규칙 위반을 한 사실이 발혀졌기 때문이다.이러한 사고는 일몰로 마지막 두 조가 경기를 마무리하지 못한 지난 4일 2라운드에서 발생했다. KLPGA 경기위원회는 오후 6시 10분경 일몰을 알리는 혼 을 짧게 세 번 울렸다. 일몰로 인한 플레이 중단 혼이 울릴 경우 플레이어들은 두가지중 하나를 선택 할 수 있다.첫째, 그 조 플레이어 전부가 홀과 홀 사이에 있는 경우 ‘반드시’ 플레이를 중단해야 한다.둘째, 홀을 플레이중인 경우 플레이어들은 플레이를 즉시 중단할 것인지, 그 홀을 끝낸 후 중단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다.혼이 울릴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