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필자가 애용하는 2번 드라이빙 아이언(Driving Iron)에 대해 소개 하고자 한다 필자는 우드류(유틸리티 포함) 클럽을 잘 컨트롤 하지 못한다. 이유를 생각해보면 티에놓고치는 드라이버를 제외하고 바닥에 놓고치는 우드류 헤드타입이 뭔가 컨트롤을 하기 어려워 보이는 느낌인것 같다. 그리고 보통의 우드류의 샤프트는 그라파이트 소재여서 그런지 미스샷의 경우 공의 휘어짐이 크기때문에 미스샷에 대한 두렴움이 크기 때문인것 같다.(스틸샤프트를 쓰시는분도 있겠지만 노멀한 부분은 아닌것 같다.) 현재 필자의 아이언 클럽은 모두 Titlelist사 클럽으로 구성 되어있는데 드라이빙 아이언 타사 제품인 Srixon(스릭슨)사의 ZX 2번아이언(Loft 18도)를 사용하고 있고 샤프트는 그라파이트 샤프트가 아닌..